광주에 꽃샘추위와 함께 1.5cm 우박 '우수수'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작성 2019.03.15 1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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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낮 광주에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23분부터 약 2분 동안, 오후 1시 41분부터 3분가량 두 차례 우박이 내렸습니다.

지름 1.5㎝ 안팎인 우박은 광주 대부분 지역에 쏟아졌습니다.

우박은 대기가 불안정해질 때 얼음 결정체들이 응집돼 만들어집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우박 크기가 크지 않은 데다 내린 시간도 짧아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