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가장 '살기 좋은 도시'…서울은 77위

SBS뉴스

작성 2019.03.14 17: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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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살기 좋은 도시 77위?'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유서 깊은 도시 등등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미국의 한 컨설팅업체의 조사 결과 무려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도시가 있었는데요, 바로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입니다.

과거 인구가 200만 명에 달했던 유럽의 영화로운 대도시로 다양한 문화유산이 넘쳐나는 곳이죠.

특히 이웃 나라 도시들보다 깨끗한 거리와 훌륭한 치안, 편리한 교통 등이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스위스 취리히,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은 몇 위에 올랐을까요?

아쉽게도 77위에 그쳤습니다. 수년째 70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좀 아쉽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도쿄 49위, 홍콩이 7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는 주택 문제와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대기오염 등 39개의 항목을 평가한 결과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77위밖에 안 되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서울이 내겐 최고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10년째 1위라니 오스트리아 빈 꼭 가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Theorem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