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입양 위해 '수업'을 받는다?…"입양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3.07 20:54 수정 2019.03.08 1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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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 지난 2017년 유기 동물이 10만 2593마리에 달하는 가운데 유기견 구조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 상당수를 안락사 시켜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최근 파양 시비 끝에 강아지를 던져 끝내 죽게 만든 사건도 있었습니다.

매번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러한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일주일마다 운영하는 '반려동물 입양 수업'인데요,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꼭 생각해보아야 할 체크리스트부터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까지.

동물 입양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