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우울한 하루…"파란 하늘이 그리워요"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3.05 19:21 수정 2019.03.06 16:5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미세먼지의 공습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5일) 서울의 하루 평균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무려 147㎍/㎥에 달했는데요.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오늘 내로는 개선될 여지가 별로 없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잿빛으로 뒤덮인 대한민국, 우리는 언제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