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첫날 벌어진 '유치원 개학 연기'…누구 잘못인지 제대로 따져봅시다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3.04 20:17 수정 2019.03.04 21: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조건없이 '개학연기 투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유총은 정부의 '유치원 3법' 강행에 반대하며 '개학연기 투쟁'을 선포했지만, 동참 유치원이 전체 사립유치원의 6% 수준인 239곳(*교육부 집계)에 그친 데다가 학부모와 국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면서 하루 만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한유총은 여전히 정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과 핵심쟁점, 그리고 누가 사태를 키웠는지 비디오머그에서 따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