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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운전 논란, 블랙박스 풀 영상으로 본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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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울산 북구에서 승합차가 달리는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2천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는 폐차됐습니다. 승합차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뒤늦게 경찰에 전화해 사고 당시 저혈당 상태였고, 전후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합차 운전자가 기억나지 않는다던 전후 상황, 오토바이 측 블랙박스 영상을 받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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