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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기억하겠습니다…다시 불리운 단원고 학생들

세월호 참사 때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의 명예 졸업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단원고 교장은 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실어 학생들의 이름을 차례차례 다 불렀습니다. 눈물도 있었고, 희미한 웃음도 있었습니다.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졸업식을 지켜보면서 살아남은 이들이 해야 할 일을 떠올리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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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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