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12월 숨진 고 김용균씨 운구 행렬이 9일 오전 노제를 하려고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로 들어서고 있다.
고 김용균씨 노제가 9일 오전 사고 장소인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타워 앞에서 열리고 있다.
고 김용균씨 노제에서 노조 관계자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이 많은 동료를 살렸다고 말하고 있다.
고 김용균씨 노제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가 나란히 참석했다.
고 김용균 씨의 노제가 9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 건너편에서 열리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김용균 씨의 영결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오른쪽)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헌화하고 있다. 김 씨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졌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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