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밸런타인데이엔 역시 초콜릿!…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2.08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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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일본의 한 라면 체인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이색 신메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일본 매체 '기가진' 등 외신들은 초콜릿 바가 통째로 들어간 '초콜릿 라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이 라면은 코코넛 오일이 첨가돼 풍부한 초콜릿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한 그릇에 520엔, 우리 돈으로 약 5천300원입니다.

초콜릿 라면이 지난달 말 처음 소개되었을 때만 해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이걸 왜 돈 주고 사 먹냐", "상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라는 겁니다.
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하지만 막상 판매가 시작되자 직접 먹어본 손님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맛있다"며 호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향은 초콜릿, 뒷맛은 생강 덕에 짭짤했다. 개인적으로 그냥 간장 라면 보다 맛있었다"고 솔직한 평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초콜릿의 풍부한 맛이 나쁘지 않다"는 등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라면 체인점의 이색 신메뉴체인점 측은 "벌써 1만 그릇 넘게 팔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페이스북 Kourakuen, 트위터 KKdaisukenoyome, wagomunabe, Go_fuu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