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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귀경 정체'…대부분 자정 전 해소될 듯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작성 2019.02.06 21:04 수정 2019.02.06 2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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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 막바지 귀경 정체가 극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재현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도로 상황이 좀 나아지고 있나요?

<기자>

네, 하루 종일 극심했던 귀경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었는데 오후 5시부터는 교통 흐름이 조금씩 빨라졌습니다.

한때 300km에 달했던 정체 구간은 지금은 100km 정도로 줄었지만, 상습 정체 구간은 여전히 답답한 상태입니다.

주요 지점의 CCTV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청주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부근입니다. 하루종일 막히더니 아직도 지체와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 나들목에서도 양평 방향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는 5시간 10분, 광주에서는 4시간 10분, 대전에서 2시간 10분 강릉에서 2시간 50분 정도입니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는 수준입니다.

도로공사는 자정 전에 대부분 구간에서 귀경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장진행 : 이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