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 부인의 갑질 폭행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고 폭행까지. 당한 사람들도 집에 가면 누군가의 아빠이자 엄마일 텐데, 이 사모님은 자기 가족에게도 이렇게 했을까요? 돈으로 명품은 살 수 있어도 인품은 살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