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간 휘어지는 척추' 18번의 수술 끝에 새 삶을 찾은 소년

이혜원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1.21 18:26 수정 2019.01.21 19: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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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던 소년이 새 삶을 찾았습니다. 출생 후 얼마 안 돼서 척추 측만증을 진단받은 존 살코나, 해가 지날수록 병세는 점점 악화됐는데요. 결국 존의 휜 척추가 폐와 위를 포함한 그의 내부 장기를 찔러 호흡에도 영향을 받게 되자, 척추 가운데 휘어진 부분을 제거하고 재조립해 몸을 곧게 만드는 대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 수술은 성공적이었는데요. 새 삶을 찾은 존 살코나의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