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무려 11년 동안 땅끝마을 아이들이 기부하게 된 '뭉클한' 이유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한 해 동안 열심히 채운 돼지저금통을 무려 11년 동안 매해 1월에 전달해온 아이들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해남 땅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입니다. 사실 이 아이들의 가정 형편이 넉넉한 건 아닙니다. 학교가 끝나면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길을 헤매던 동네 아이들을 모아 보살핀 게 이 센터의 시작이라 합니다. 이곳 아이들이 꾸준히 돼지저금통을 기부하게 된 데엔 특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전설처럼 회자된다는 이 이야기를 땅끝마을 어린이들의 예쁜 사진과 함께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터치 한 번으로 이 예쁜 아이들에게 선물 주기!
 https://www.gift-car.kr/EventGiftAngel

글·구성 이아리따  그래픽 김태화 기획 조기호  제작지원 현대자동차그룹
(SBS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