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서 남자부 OK저축은행이 2위 대한항공을 꺾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부진 속에 5연패에 빠졌던 OK저축은행, 요스바니의 부활과 함께 2연승의 상승세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