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 '풀타임 소화' 손흥민…곧바로 벤투호 합류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1.14 21:15 수정 2019.01.14 21: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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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벤투호에 합류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수비 숲을 헤집고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 줬는데 이것을 해리 윙크스가 허무하게 날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맨유의 래시포드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1대 0으로 졌습니다.

손흥민은 곧바로 아랍에미리트로 이동해 벤투호에 합류했습니다.

두바이 공항에서 교민들은 물론 현지인들이 손흥민 선수를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뒤늦은 아시안컵 합류 소식을 애니메이션으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