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레이더 논쟁' 싱가포르서 실무협의 개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9.01.14 13: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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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한일 레이더 논쟁 싱가포르서 실무협의 개시
해군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초계기 간 레이더 조사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 군 당국 간 실무협의가 오늘(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협의에는 국방부 이원익 국제정책관과 합참 부석종 군사지원본부장이 우리 측을 대표해 참석했고, 일본은 이시카와 타케시 방위정책구장과 히키타 아츠시 통합막료부 운영부장이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한일 양측은 상호 오해 해소를 위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충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일 실무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게 되면 공동보도문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