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막판 어이없는 실수…승기 든 전자랜드 '활짝'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1.14 07:58 수정 2019.01.14 08: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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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인삼공사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막판 상대의 어이없는 실수에 웃었습니다.

끌려가던 전자랜드는 4쿼터 중반 맹추격에 나서 61대 59로 승부를 뒤집었는데요, 마지막 공격권을 인삼공사가 가져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삼공사는 천금 같은 기회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종료 2초 전 최현민이 이렇게 노마크 골밑슛을 놓쳤고요, 상대의 어이없는 실수로 전자랜드는 1경기 반 차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3위 KT는 특유의 양궁 농구로 3점 슛 14개를 터뜨리며 KCC를 꺾었고, LG는 최하위 삼성을 22점 차로 크게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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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는 파다르가 29점을 몰아친 현대캐피탈이 KB 손해보험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