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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결단 이후 체육계의 부끄러운 민낯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적지상주의라는 괴물은 지도자는 선수를 때려서라도 이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또 이 괴물은 현장의 부조리를 눈감아주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눈 부릅뜨고 선수들의 인권을 챙길 시점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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