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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김정은 방중, 북미정상회담·서울답방으로 이어지길"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작성 2019.01.10 15:30 수정 2019.01.10 16: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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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이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 위원장 서울 답방으로 이어지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0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정부로서는 남북·북중·북미 간 교류와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상호 선순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시점에 대해선 "북중 양측이 발표해야 할 사안으로, 북중 양측의 대내외 일정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하여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3박 4일 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