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선수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4년 간 성폭력 피해"…추가 고소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1.09 12:15 수정 2019.01.10 10: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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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자신을 지도했던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폭행은 물론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심 선수는 고소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인 지난 2014년 여름부터 평창 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4년에 걸쳐 조 전 코치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코치의 변호사는 조 전 코치가 성폭행 혐의는 전혀 말도 안된다면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