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앙 베어 문 것 같아요"…동심으로 본 3년 만의 '부분 일식'

이혜원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1.07 20: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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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우리나라에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 일식'이 관측됐습니다. 무려 3년 만의 일식인데요, 이 진기한 광경을 목격하기 위해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늦잠을 포기하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식을 본 아이들은 "사과를 앙 베어 문 것 같다"며 즐거워했습니다.

일식 구경 기회를 놓친 독자들을 위해 비디오머그가 동심으로 본 부분 일식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부분 일식이란?
일식이 일어날 때 태양이 달에 의해 완전히 가려지는 게 아니라 일부분만 가려지는 천문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