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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출근길 황당한 상황…문 앞을 가로막은 건?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1.04 14: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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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진 폭설로 165cm가량의 눈이 쌓인 폴란드 남부 자코파네 지역의 겨울 풍경입니다. 

키를 훌쩍 넘기는 '눈 벽'이 생겼습니다.

한 남성이 온몸으로 눈을 퍼내며 힘겹게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요.  

이런 날이면 집 안에 머무는 게 상책인데 이 사람들은 왜 밖으로 나가려는 걸까요?

알고 보니 이 지역 기상센터에서 일하는 기상학자들이었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씨에도 이들은 6시간마다 밖으로 나가 온도와 구름 이동을 관측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편집 =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