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손흥민 연봉만큼 달라"…얼마나 받길래? '관심'

SBS뉴스

작성 2019.01.03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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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손흥민 연봉 서열'입니다.

요즘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손흥민 선수의 연봉에 관심이 쏠리면서 실시간 검색 상위에 올랐는데요, 지난 2일 경기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은 동료 공격수 에릭센 때문입니다.

에릭센이 재계약 조건으로 손흥민과 동등한 연봉 수준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손흥민의 대우가 궁금해진 겁니다.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4만 파운드로, 우리 돈 2억 400만 원에 달합니다.

주급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무려 106억 원이 넘는데요,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액수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현재 토트넘 내에서 10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받는 선수는 여섯 명에 불과합니다.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20만 파운드로 팀 내 최고 주급이고요, 15만 파운드의 알리가 두 번째입니다.

이런 손흥민 선수의 주급은 한국 축구 선수 중 최고 금액이기도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2011년 맨유와 계약한 주급 약 1억 5,400만 원을 훌쩍 넘어선 금액입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 토트넘 연봉 1위 가자." "짠돌이로 유명한 토트넘 에릭센 정도면 인상해줘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