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천안 차암초 증축 공사장 화재…학생과 교사 900여 명 대피

오기쁨 에디터,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1.03 11:42 수정 2019.01.03 17: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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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입니다.

한 초등학교 공사장에 불이 나 학생과 교사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3일) 아침 9시 30분쯤 충남 천안시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교실에 있던 학생 830여 명을 비롯해 교사 70여 명 등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학급 증축을 위해 공사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자재에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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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이홍명, 제보 : 시청자 9987·김소연·7845·오세승·전하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