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8년…다시 보는 '희로애락'

SBS뉴스

작성 2018.12.31 08:3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 네 가지 키워드로 연말 결산 영상 준비했습니다.

#희

[대한민국의 김은정. 던집니다. 끌고 와야 돼요. 끌고 와야 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두 정상은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 북측 땅으로 건너갔습니다.]

[노이어 없어요. 노이어 없어요. 비었어요. 비었어요! 텅 비었어요. 손흥민 손흥민 손흥민! 골! 대한민국 2대 0으로 독일을 꺾었습니다.]

#로

[미투 운동에 불을 붙인 서지현 검사가…]

[성폭력 피해라는 것은 남녀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권력의 문제죠. 성폭력 피해자는 목숨보다 귀한 정절을 잃은 더럽혀진 여자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어쩌면 조금 더 자유로운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진실을 향해 소리쳐야 합니다.]

[개xx야 전화해서 제대로 말해. 나가! 나가 으아! 너 뭐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 씨 일가 물러나라! 물러나라! 편파 수사를 규탄한다! 규탄한다!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애

[정부도 세월호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언니 부끄럽지 않게 살게.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가.]

[호빵맨, 바보, 재미있는 정치인 노의원을 가리키는 말은 달랐지만 그를 추억하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사육장 문을 열어둔 사람의 실수로 죄 없는 퓨마가 죽었다며 동물원 대응이 적절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PC방 직원을 흉기로 잔인하게 찔러 숨지게 한, 김성수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제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락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사랑을 했다.]

박항서 신드롬

[케이팝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이 유엔이 주최한 행사에 초청받아 7분 동안 연설을 했습니다.]

짱절미,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 '희로애락' 키워드로 정리해본 2018년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