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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축구 심판 김희곤을 만나다…축구심판이 '투잡' 뛰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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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겸 국제심판인 김희곤 주심은 경기가 있을 때는 그라운드 위에서 휘슬을 불며 심판 일을 하지만, 평소에는 아이들에게 생활 체육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곤 주심이 축구 심판 일 외에 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칭찬'보다 '악플'에 더 익숙하고 잘해도 욕먹는 일이 더 많지만 심판으로 경기장을 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K리그' 김희곤 주심을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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