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19∼21일 개최…"내년 경제계획 논의"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12.21 18: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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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개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비롯해 리잔수, 왕양, 왕후닝, 자오러지, 한정 등 지난해와 같이 중국 최고 지도부인 중국공산당 상무위원이 전원 참석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는 시 주석의 중요 연설과 2018년 경제공작 총결산, 현재 경제정세 분석, 2019년 경제공작 계획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리커창 총리는 내년도 경제공작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총결산 연설을 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매년 12월 중순에 개최되며, 이듬해 경제정책의 큰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확정하는 비공식 회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