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저렴하고 안전하게…성남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최웅기 기자 woong@sbs.co.kr

작성 2018.12.21 17: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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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남시청의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개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들에게 겨울스포츠는 역시 스케이트 타기가 제격입니다.

스케이트를 즐길 때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안전모를 꼭 쓰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스케이트를 타야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다 보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이주승/성남 영성중학교 1학년 : 스케이트 비용도 싸고 스케이트를 타고 먹는 라면도 정말 맛있어서 친구랑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여기에 많이 올 거 같습니다.]

성남시청 주차장에 만들어진 스케이트장은 3200㎡ 규모로 한 번에 3백 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카페와 매점도 갖췄습니다. 자녀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나 스케이트 타다 지진 어린이들이 간식 등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성남 종합운동장에는 눈썰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유아들을 위한 슬로프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성인용 슬로프도 충분히 만들었습니다.

성남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서 시민들이 혼잡시간대를 피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내년 2월10일까지 58일 동안 운영되며 장비와 대여료를 포함해서 한번 이용에 1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