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기승에 계량기 동파 신고 잇따라…서울만 100건 넘어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8.12.09 12:0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주말 내내 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린 탓에 서울 곳곳에서 사흘째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9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총 67건 접수됐습니다.

이로써 올겨울 들어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그제 오전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동파 신고는 총 101건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7∼8일에는 하루 동안 34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