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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슈퍼대회전 우승…시즌 4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8.12.09 10: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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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키여제 미카엘라 시프린이 국제스키연맹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시즌 4승, 통산 47승째를 거뒀습니다.

시프린은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1분 11초 30으로 우승했습니다.

회전과 대회전이 주종목인 시프린은 스피드 종목인 슈퍼대회전에서 2주 연속 시상대 맨 위에 오르며 전천후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 회전에서 2승, 슈퍼대회전에서 2승씩 따내며 시즌 4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 2위는 1분 11초 58을 찍은 라라 구트 베라미(스위스)가 차지했습니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한 에스터 레데츠카(체코)는 1분 13초 94로 29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