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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랫소리가 외롭지 않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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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임상 초음파사'인 A씨.

병원에서 많은 환자를 돌보고 있지만, 바쁜 탓에 정작 자신의 아이는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녹록지 않은 형편에 베이비시터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

그러던 중 알게 된 '서울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알게 됐습니다. 연륜 있는 아이 돌보미가 식사, 놀이, 목욕 등 종일 긴 시간 동안 따뜻하게 아이를 돌보고 아이의 꿈까지 응원해줬습니다.

덕분에 직장에서 항상 가시방석이었던 A 씨와 A 씨의 남편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아이 돌보미가 아이의 삶은 물론 부부의 삶도 바꿔놓은 겁니다. A 씨는 일과 육아 사이서 하루하루 고되게 사는 모든 부모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현종 / 글구성 김유진, 홍단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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