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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요리 만들겠다"…'닥터 셰프' 꿈꾸는 식당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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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었던 정윤경 씨.

바쁘신 부모님이 만들어놓고 가신 식은 잡채를 뜨끈하고 맛있게 만드는 건 그녀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무살이 되어도 요리사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방황하다 떠난 유럽에서 한식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 그녀는 맛있게 잡채를 만드는 '한식' 셰프의 꿈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재료들이 고유의 맛을 내며 조화를 이루는 잡채처럼 같은 길을 향해 걸어가는 친구들과 서로를 북돋워주며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는

셰프 꿈나무 정윤경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글·구성 김유진 홍단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 제작지원 행복나눔재단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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