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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오독오독'…'먹방 ASMR' 영상으로 화제 모은 초등생 유튜버

SBS뉴스

작성 2018.12.05 16: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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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 지 한 달 만에 '스타 유튜버'로 떠오른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초등학교 3학년 유튜버 '띠예'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띠예'에는 '바다포도 ASMR 소리 완전좋음♡ 설참' 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습니다.

ASMR이란 자율감각 쾌락반응을 뜻합니다. 바람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먹는 소리 등을 통해 듣는 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을 뜻합니다.

영상에서 띠예가 음식을 씹을 때마다 들리는 '오도독 오도독' 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특히 분홍색 잠옷을 입은 모습과 이어폰을 얼굴에 테이프로 고정하는 등 약간 서툴고도 순수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띠예의 영상은 주로 2~4분 길이로 짧고, 말 대신 모두 자막으로 처리됩니다. 영상에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순수한 매력에 누리꾼들이 사로잡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5일 현재 조회 수 119만 회를 기록하고, 댓글은 무려 1만 개 이상 달리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염뽀짝", "딱히 장비도 없는데 고퀄리티",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소리 너무 좋다",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 한류경 에디터, 출처= 유튜브 '띠예')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