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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샤넬 "모피, 희귀동물 가죽 사용 않겠다"

SBS뉴스

작성 2018.12.05 17: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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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샤넬, 모피 퇴출'입니다.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죠. 샤넬이 앞으로 모피는 물론이고 파충류 등에 희귀동물의 가죽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뱀과 악어, 도마뱀, 가오리의 가죽으로 제작된 제품을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샤넬 대변인은 샤넬의 윤리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 가죽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동물 가죽 대신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네요.

이런 결정에 동물보호 단체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레어 배스 국제동물애호회 이사는 동물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명품 산업은 윤리적인 패션 시대의 새 장을 열고 있다며 반겼습니다.

누리꾼들은 "희귀동물 아닌 소가죽은 계속 쓰겠다는 건가요." "그래도 나는 인조가죽보다는 모피가 좋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