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8.12.04 20:04 수정 2018.12.05 0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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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을 이틀 넘긴 가운데 여야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산안 처리를 선거제 개편과 연계하고 있는 야 3당은 동시 처리를 주장하며 오늘(4일)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하라"…야 3당 무기한 농성 돌입

2. 임금을 줄이는 대신 일자리 수를 늘리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가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강하게 반대해 온 현대차 노조는 파업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타결…현대차 노조는 파업 예고

3. 여자 컬링 '팀 킴'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이 컬링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팀 킴' 선수들은 곧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갑질 논란' 김경두 "가족들과 컬링계 완전히 떠나겠다"

4.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은 오늘도 청와대 특감반원 비위 문제를 들어 조국 민정수석 경질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조 수석에게 '엄중 경고'하는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국 경질해야" 野 공세…靑은 '엄중 경고 마무리' 가닥

5. 전직 대법관에 대한 초유의 구속영장 청구가 이뤄진 가운데 정의당이 현 중앙선관위원장인 현직 대법관까지 포함된 탄핵 법관 명단을 정리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온 첫 명단으로 법관 탄핵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정치권 첫 '탄핵법관 명단'…현직 대법관 포함 '파장 예상'

6.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한미연합훈련이 줄곧 취소됐었는데 내년부터 우리 군은 계획대로 훈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도 상황을 봐 가며 탄력적으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 美, 한미연합훈련 탄력적 참가…"북미 상황 봐가며 조정"

7.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대부분 지역에 오늘 밤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5도, 철원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 엇갈린 황사 예보, 시민들은 혼란…올겨울 첫 한파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