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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한 '민중의 지팡이'

SBS뉴스

작성 2018.12.04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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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입니다.

인천 관교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입니다. 길바닥에 쓰러진 채 의식이 없는 남성에게 응급처치를 하고있는 사람은 경찰관들인데요, 순찰 중이던 인천 문학지구대 소속 이정원 경장과 김경도 순경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위급상황임을 직감했다고 합니다.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지 5분 정도 지나면서 쓰러졌던 남성은 다행히도 의식을 회복했고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목숨을 구해준 경찰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곧이어 도착한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병원까지 동행하면서 끝까지 챙겨준 경찰관들을 크게 칭찬하고 있는데요, "민중의 지팡이 경찰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경찰 여러분 덕분에 든든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페이스북 '인천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