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고영한 6일 영장심사…새로 투입된 영장판사가 맡아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8.12.04 11:25 수정 2018.12.04 13: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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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오는 목요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박병대 전 대법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는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한 영장심사는 같은 시간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입니다.

사상 초유의 전직 대법관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를 맡은 2명의 판사는 사법 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새로 투입된 판사들입니다.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목요일 밤늦게나 금요일 새벽쯤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