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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했더니 살인도 쉬웠다"…살인마들의 무서운 공통점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11.27 22:00 수정 2018.11.28 09: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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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잔인하게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되는 등 동물 학대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동물보호법에 따른 엄격한 처벌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동물 학대가 사람에 대한 범죄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 2016년부터 동물 학대를 주요 범죄로 분류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테드 번디, 제프리 다머, 데이비드 버코위츠 등 미국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들은 동물 학대 전력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2017년 서울 여중생 살해범 이영학, 2017년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 모 양 등 일부 살인범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 동물을 학대, 살해한 바 있습니다.

동물 학대 행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언제쯤 이뤄질까요?

프로듀서 하대석 / 구성 박채운, 장하림 인턴 / 편집 박수현 / 내레이션 박채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