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영상pick] 대낮에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이 마주한 섬뜩한 상황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26 11:4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대낮에 보석가게를 털려다 봉변을 당하는 강도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캐나다 CBC 뉴스 등 외신들은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한 보석가게 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은 직원과 손님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 동안 한 강도가 망치로 유리창을 내려치면서 시작합니다.

창 하나가 완전히 박살 날 때까지 둔기를 휘두르던 강도는 내부로 침입하려 하는데요, 그때 갑자기 직원 한 명이 기다란 검을 휘두르며 나타납니다.

강도는 생각지도 못했던 무기에 당황해 재빨리 밖으로 몸을 피합니다. 그사이 다른 직원 두 명도 검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밖에 있던 다른 강도가 권총을 겨누며 마지막 회심의 반격을 시도해보지만 검을 들고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직원들에 결국 포기하고 맙니다.
대낮에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이 마주한 섬뜩한 상황대낮에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이 마주한 섬뜩한 상황당시 매장에 있던 직원 중 한 명인 사장 아들은 "총에 맞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어떻게든 강도들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려 했다"며 "다행히 권총은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기로 사용한 검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우리는 운이 좋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 경찰은 현장에서 도망친 도둑들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BT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