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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적이고 원통합니다"…조선일보 사주 일가 운전기사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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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부인과 자녀의 운전기사였던 김 모 씨가 카메라 앞에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김 씨는 어린아이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은 상황이 '원통하다'고 토로했는데요, 근무 중에 부당한 잔심부름을 하기 일쑤였고, 일을 그만두는 과정도 석연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김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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