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연아 이후 9년 만…'15살 피겨 유망주' 임은수의 날갯짓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15살 피겨 유망주 국가대표 임은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2009년 김연아 선수 이후 9년 만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임은수 선수의 멋진 프리 스케이팅 연기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