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에 승리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1.11 04:51 수정 2018.11.11 06:4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에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교체 투입돼 팀의 리그 2연승에 기여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시즌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26분 루카스 모우라 대신 출전해 경기 종료 때까지 뛰었습니다.

지난 7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75분을 뛴 손흥민은 오늘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24분 정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는데, 슈팅이 상대 수비 태클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지난 1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16강전에서 2골을 터뜨리는 등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직 골이 없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21분에 터진 수비수 후안 포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시즌 8승 3패, 승점 27을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첼시, 3위 리버풀과 승점은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순위는 그대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