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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패밀리' 박찬호의 명상교실, 꿋꿋한 진행…"차인표 인내심 필요해"

SBS뉴스

작성 2018.11.10 2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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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빅픽처 패밀리 박찬호의 명상교실, 꿋꿋한 진행…"차인표 인내심 필요해"
박찬호의 명상교실이 여러 난관에 부딪혔다.

10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박찬호가 멤버들에게 아침 명상을 지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박짱 박찬호는 멤버들을 모아 명상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박찬호는 선수시절부터 명상을 해왔다고 밝히며 "명상을 하면 바라보는 습관이 길러지면서 인내심이 생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찬호는 "우리 차 선장님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명상을 가르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박찬호는 직접 선곡한 명상 BGM을 틀며 멤버들에게 명상에 좋은 '절'의 올바른 자세를 가르쳤다. 하지만, 느닷없이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동작을 따라하던 멤버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박찬호는 "광고 음악이…"라며 당황해하면서 음악을 다시 선곡했다. 뒤이어 박찬호는 "코로 깊이 호흡을 하겠다"며 호흡법을 가르쳐주었다.

하지만, 김숙이 만드는 아침밥 냄새가 멤버들의 집중을 흐트렸다. 박찬호가 "호흡에 집중하라"고 지시했지만, 차오루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호소했다.

굴하지 않고 박찬호는 단전호흡법을 가르쳤다. 멤버들은 박찬호의 가르침에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때, 동네의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집중하기 어려운 분위기에 류수영은 웃음을 참기 어려워했다. 겨우 명상 시간이 끝나고, 멤버들은 김숙이 요리한 아침을 식사하기 시작했다.

차인표는 "밥 한 공기 더 달라"며 "와서 먹은 것 중에 Top2 안에 든다"고 칭찬했다. 김숙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기뻐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