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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3대 0 완승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1.10 16:15 수정 2018.11.10 18: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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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꺾고 2라운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타이스가 18득점, 박철우가 14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남자부 4위인 삼성화재는 4승 4패, 승점 11로 3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습니다.

지난 6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3대 1 역전패를 당했던 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을 제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은 2승 5패, 승점 7로 여전히 6위에 머물렀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도로공사가 최하위 현대건설을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는 도로공사는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렀지만, 박정아가 16득점, 정대영이 12득점, 유서연이 11득점을 기록하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시즌 4승 3패, 승점 11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5위에서 3위로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고, 현대건설은 개막 7연패 늪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