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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스크루에 감긴 어망 제거하던 40대 선원 사망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8.11.10 16: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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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6시 27분쯤 충남 태안군 모항항에서 어선 스크루에 감겨 있던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바닷속에 들어갔던 선원 45살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해경 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망 제거를 위해 물속에 들어간 선원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태안소방구조대와 합동으로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주변 어선 밑에서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