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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우정을 지키는 특별한 방법…'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앵커>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이젠 내가 너를 지켜줄게. 지금 들려드리는 노래 쌩큐 송에는 30년 넘게 음악을 함께 해 온 친구에 대한 한 친구의 특별한 우정이 담겨있습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록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씨가 6년째 암과 싸우고 있는 동료 전태관 씨를 위해 동료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오늘(8일) 그 특별한 우정의 주인공 김종진 씨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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