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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북한, '열려있는 포문 1개에 해안포 없다' 설명"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11.07 01: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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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의용 "북한, 열려있는 포문 1개에 해안포 없다 설명"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한 황해도 개머리지역의 해안포 1개 포문이 계속 열려있는 것과 관련해 북한이 포문 안에 해안포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 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북한의 해명을 전한 뒤, 최종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서해 완충수역 일대의 모든 해안포의 포문을 폐쇄해야 했지만, 북한 개머리지역의 해안포 1개 포문은 계속 열려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일 북측에 통지문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고, 북측은 상부에 보고해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