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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D-1' 트럼프·오바마 유세 총력…우세 당은?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작성 2018.11.05 07:29 수정 2018.11.05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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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미국인들은 어떤 중간 성적을 매길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 선거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이 승리할 거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열세에 몰린 것으로 분석되는 공화당 하원 후보 지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美 몬태나 주 유세 (어제) : 이번 중간선거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반트럼프 세력의 구심점 역할로 나섰습니다.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를 돌며 국론을 분열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바마 前 대통령/美 플로리다 주 유세 (어제) :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를 화나게 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표현을 계속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을 새로 뽑게 됩니다.

임기 2년차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평가 성격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하원에서는 민주당,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승리할 거란 여론조사가 우세합니다.

선거 전문 분석 매체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다수당이 될 확률이 하원에서는 민주당 84.6%,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84.7%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