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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환자에게 일어난 기적, 땅에 발을 딛는다는 건…

이혜원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1.02 18:00 수정 2018.11.02 19: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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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가 손상돼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던 환자가 다시 걷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LE)와 스위스 로잔 대학 병원(CHUV) 공동 연구팀은 운동 기능이 남아있는 하반신 마비 환자 3명에게 전기 자극 장치를 척수에 이식했습니다. 척수에 뇌 신호 대신 전기 자극을 가해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리인데요. 이식 후, 환자의 체중을 지탱하며 걸을 수 있는 새로운 재활 치료 방식을 통해 걷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