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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이후 '눈물 인터뷰' 했던 장현수…국가대표 영구 퇴출, 벌금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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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일) 대한축구협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 국가대표팀 장현수 선수가 병역특례 조건으로 해야 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조작한 것에 대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불허, 벌금 3천만 원의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선수는 징계 발표 이후 축구협회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합니다.

뛰어난 기량으로 병역 특례를 받았음에도, 자신에게 남은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장현수 전 축구 국가대표의 소식,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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